제9대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 '취임'…‘신뢰 받는 병원’ 구축 약속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1/03 [20:02]

제9대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 '취임'…‘신뢰 받는 병원’ 구축 약속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9/11/03 [20:02]
   
▲ 분당제생병원 제9대이영상 병원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분당신문] 11월 1일 분당제생병원 제9대 병원장에 이영상(56) 기획실장이 취임했다. 이 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척추 수술 전문의로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장과 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신뢰 받는 병원, 사랑 받는 병원, 실력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분당제생병원은 21년밖에 되지 않았기에 아직은 젊다"며 "21세 청년으로 돌아가 활기차고 아름다운 20대의 꿈을 다시 꾸며, 병원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다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신임 원장은 "병원 의료진에 대해 자부심이 매우 크다며, 제생병원은 연륜과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의사들과 젊고 진취적인 의사들이 고르게 구성되어 있어 합리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이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신뢰 받는 병원, 사랑 받는 병원, 실력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분당제생병원 의료진은 후학을 양성하며 거짓 없는 최선의 진료에 임하고,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병원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있다면 언제든지 영입하여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임원장은 몸에 쇠 넣지 않는 수술을 원칙으로 척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인 바 있으며, 2018년 경기도와 함께 우즈벡 고려인 소녀의 무료 척추수술을 집도하는 등 의료봉사 활동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신임 원장의 취임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 ▲진료부장 박상종 (소화기내과) ▲김혁중 기획실장(영상의학과) ▲최성실 QI실장(흉부외과)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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