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도서관, 신흥역 중앙지하도상가에 스마트도서관 운영

김종환 교육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9/11/22 [16:01]

중원도서관, 신흥역 중앙지하도상가에 스마트도서관 운영

김종환 교육논설위원 | 입력 : 2019/11/22 [16:01]
   
▲ 신흥역 중앙지하도상가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 22일부터 운영한다.

[분당신문] 중원도서관이 경기도 ‘도서관 정보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신흥역 중앙지하도상가에 스마트도서관(성남시 4호)을 설치, 22일부터 무인(無人) 도서대출 및 반납서비스를 시행한다.

스마트도서관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365일 언제나 편리하게 책을 대출, 반납할 수 있는 자판기 형태의 무인도서 대출 반납기다.

이곳에는 신간 서적을 비롯해 베스트셀러 도서를 비치, 시간‧공간적인 제약으로 중원도서관 또는 인근 작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이용하며, 중앙지하도상가 스마트도서관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이용은 성남시 공공도서관 회원증(모바일 회원증도 이용 가능)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도서는 1인 2권씩 14일간 대출할 수 있고, 대출기간 연장과 도서 예약은 불가하다.

중원도서관은 22일부터 29일까지 스마트도서관 홍보를 위해 독서명언 책갈피 배부, 알록달록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도서대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분기별로 시민들이 원하는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를 순환 비치해 맞춤형 도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 이진영 담당은 “신흥동, 중앙동, 수진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물론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해 출퇴근, 통학하는 직장인 학생들까지 쉽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어 ‘책 읽는 도시 성남’ 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편의 시설에 계속적으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