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간데없이 초조한?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30 [03:30]

˝당나귀 귀˝ 간데없이 초조한?

강성민 기자 | 입력 : 2019/11/30 [03:30]
▲ 사진=KBS

[분당신문=강성민 기자] 2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심영순, 박술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불꽃 요리 투혼을 펼쳤다.

운명의 디너 시간이 다가오자 최현석 셰프는 평소 여유롭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간데없이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매니저를 통해 심영순에게 클레임이 들어왔다는 말을 들은 최현석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충격을 받은 최현석은 레시피를 변경하며 두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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