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중, 성남FC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 '우승'

두 달여간 우승컵 놓고 치열한 승부 펼쳐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4:43]

은행중, 성남FC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 '우승'

두 달여간 우승컵 놓고 치열한 승부 펼쳐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9/12/02 [14:43]

- 선수클리닉, 실제 경기장 사용 등 차별화된 대회운영으로 학생들 큰 만족도 보여

   
▲ 은행중학교가 성남FC가 진행한 ‘2019 중학교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분당신문] 성남FC가 약 두 달여간 펼쳐진 ‘2019 중학교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 대회에서 은행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FC는 지난 9월, 소수 엘리트 육성을 위한 결과 중심의 축구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축구 문화 정착 및 지역 내 중학생들에게 특별한 대회 경험 제공을 위한 ‘2019 중학교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 참가팀을 모집했다.

이번 대회는 KFA 등록 경험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총 8개 학교,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대회는 각 학교 홈&어웨이 방식의 8강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했으며, 최종 결승전에는 은행중학교와 양영중학교가 올랐다.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을 응원하기 위해 성남 임채민, 이태희 선수가 각 학교를 방문해 일일훈련을 맡았으며, 학생들은 실제 K리그 선수들이 뛰는 탄천종합운동장 그라운드에서 뛰어보는 특별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11월 24일 열린 결승전은 은행중학교와 양영중학교가 맞붙어 단판승부를 펼진 결과, 은행중학교가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인력, 시설 등 구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대회 운영 시스템, 진행 방식 등에서 학생 및 담당교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성남FC는 이번에 진행된 대회 자체 평가 및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내년에는 참가팀을 늘려 대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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