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정금란춤 전승보존회 학술대회

정금란춤 비교 및 춤사위 동작 등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4:58]

제2회 정금란춤 전승보존회 학술대회

정금란춤 비교 및 춤사위 동작 등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9/12/02 [14:58]

[분당신문] 정금란춤 전승보존회(회장 김미영)가 주최하는 '제2회 정금란춤 전승보존회 학술대회'가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금란춤 전승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예총, 성남문화원, 정금란 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 제2회 정금란춤 전승보존회 학술대회가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정은선(정금란춤 전승보존회 학술분과장)의 '정금란류 <승무>-도드리, 굿거리 장단 동작분석'에 대한 발표와 정은파(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석박통합과정)의 '김진걸 이매방 한영숙의 춤과 정금란춤 비교연구-춤사위 동작을 중심으로' 발표와 김미영(철학박사)의 '마음이 고와야 춤이 곱다에 관한 철학적 해석 – 왕양명의 致良知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정금란춤 전승보존회’는 성남무용예술의 대모인 故 정금란 선생의 유작을 복원하여 전승 및 보전하고자 2016년에 뜻을 모아 제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창단된 단체이며, 지난 2017년 4월 발족식을 개최했다. 정금란 선생의 명작 복원 및 정금란 선생의 춤철학과 정금란류 춤작품을 널리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고 있다.

정금란춤 전승보존회는 2017년 발족한 이래 2018년 5월에는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스승의날 주간 ‘한국춤 스승을 기리다‘ <재회 : 성남춤의 뿌리 정금란> 행사를 시작으로 학술대회 및 강습회 개최, 정금란무용제 및 성남무용제 출연, 청바지 프로젝트 진행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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