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갈보리교회, 이매동 부설주차장 100면 협약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1:35]

성남시-갈보리교회, 이매동 부설주차장 100면 협약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12/12 [11:35]
   
 

[분당신문] 주택, 업무시설이 밀집한 분당구 이매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성남시와 갈보리교회가 손을 잡았다. 

12일 오후 2시 성남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시장과 이웅조 갈보리교회 담임목사는 ‘교회 부설주차장 100면 공유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갈보리교회는 내년도 12월 11일까지 1년간 지상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다. 

정기 예배와 행사가 있는 수요일,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로 한다.

성남시는 갈보리교회에 주차장 차선도색, 하자보수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영조물 배상 공제에 등록해 시설물에 의해 대인·대물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를 배상한다. 

주차장 이용 때 개방 시간 준수, 안전 주차 등의 주의사항 안내문도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알린다.

성남시는 앞선 5월 17일 분당구 서판교로 111(판교동 540)에 있는 불꽃교회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진행해 299면 규모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이 6월 3일부터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차공간 공유사업’은 주차 문제 해결의 대로운 대안으로,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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