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환경생태학습원,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전시회 개최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3:58]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전시회 개최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9/12/13 [13:58]
   
 

[분당신문]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내년 1월 30일까지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2층 기획 전시실 에코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탐조강사들이 성남시 화랑공원 일대를 비롯해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2013년부터 탐조활동을 통해 찍은 사진들과 그린 세밀화, 다양한 새들과 참새아파트 모형물, 오목눈이새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관찰일기와 새둥지 등이 전시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새둥지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원 봉사그룹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활동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하고, 조류·생태 전시를 통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생태계보전의 중요성을 알려 생태·환경실천에 대한 시민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관람에 필요한 시간 및 해설 등의 내용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ppark.seongnam.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하는 조성아 탐조강사는 “그 동안 새바라기의 탐조활동을 하며 새와 관련하여 많은 활동들을 하였으나 동아리 구성원들이 주체가 되어 전시회를 준비한 것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며 “시민들에게 가까운 우리주변 도심에서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과 새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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