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 에코어드벤처에서 모험을 즐겨라!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7/11 [18:37]

용인자연휴양림 에코어드벤처에서 모험을 즐겨라!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07/11 [18:37]

   
 
[분당신문] 용인시가 용인자연휴양림 모험놀이시설 에코어드벤처를 오는 7월 14일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모험놀이시설 ‘에코어드벤처’는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하여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이다.

에코어드벤처는 △유아코스 ‘원숭이’(56m) △어린이코스 ‘침팬지’(75m) △청소년코스 ‘킹콩’(270m) 등 총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코스별 1일 3회 운영(1회 120분 소요)된다. 1회 이용인원은 코스별 20명으로 1일 총18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5천원에서 7천원이다. 용인시는 코스 체험참여자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선착순으로 전화예약을 받으며 예약자가 없을 경우 현지 접수도 가능하다.

용인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시범운영을 통해 ‘에코어드벤처’의 시설과 장비를 점검을 완료하고 현장직원들 대상으로 운영 노하우 및 운영 방법 숙달교육을 실시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에코어드벤처를 체험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9년 9월말 개장이후 연간 1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용인자연휴양림(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소재) 내 에코어드벤처가 본격 운영되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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