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마무리…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기준 등의 조례 만들기도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9/12/29 [16:13]

제4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마무리…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기준 등의 조례 만들기도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입력 : 2019/12/29 [16:13]

▲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는 지난 1년간 청소년 의원들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기준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총 8건의 조례를 발의했다.  

 

[분당신문]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지난 12월 20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본회의’가 마무리됐다.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는 성남시 17만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이며 청소년들의 의사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논의하며,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자 구성된 법적 기구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40%), 3차 청소년 선거(60%)의 과정을 거쳐 총 35명의 청소년의원을 선출했다.

 

제4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는 지난 1년간 청소년 의원들이 지역 청소년의 의견수렴, 자료조사 및 의제연구, 정책 자문, 피드백의 과정을 거쳐 성남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기준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총 8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길거리 흡연부스 설치 등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의안발의, 의안투표, 조례제정 등의 과정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성남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기준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성남시 공연장 등에 장애인 관람 보조기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성남시 일반음식점 및 식음료 점포 점자메뉴판 지정설치에 관한 조례, 성남시 청소년 법률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성남시 청소년 인권 조례, 성남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성남시 저소득 대학생 교통비 지원 조례, 성남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김서현 의원은 “행복의회 활동을 하면서 힘든 점도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얻는 것과 배우는 것이 많았다”며 “내년에 5대 행복의회도 4대를 기반으로 하여 살기 좋고 행복한 성남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믿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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