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장진입형 일자리 창출 분식점 '휴(休)' 개점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7/19 [14:33]

용인시, 시장진입형 일자리 창출 분식점 '휴(休)' 개점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07/19 [14:33]

[분당신문] 용인시가 시장진입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분식점을 오픈했다.

용인시는 7월 19일 오후 3시 기흥구 상갈동 481-1 일원에서 김학규 용인시장, 처인·기흥 노인회지회장, 용인시노인복지관 이용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마련‘분식점 휴(休)’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번‘휴’오픈은 2011년∼2012년 노인일자리 바자회 수익금(1천 3백만원)과 현대자동차 사회공헌단 지원기금(1천만원) 등을 모아 이루어진 것이다.

분식, 라면, 음료 등을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분식점‘휴‘에는 노인 8명이 고용되어 격일 오전, 오후로 교대 근무하게 되며 월 3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김학규 시장은 이날 오픈식에서 "노년기를 인생의 황혼기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인식을 갖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인생을 더욱 젊게, 멋있게,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절실하다" 면서 "우리시는 1천 2백여 어르신들께 용인복두부 및 백옥 ‘뻥’ 제조판매, 경로당도우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 관계자는 "분식점 휴(休)는 시장진입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살려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민간자원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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