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7/19 [20:04]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07/19 [20:04]

[분당신문]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7월 19일(목) 개막식을 통해 영화제의 화려한 문을 열었다.

부천체육관에서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사회는 중국 진출을 통해 한류를 알리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 장서희와 장우혁이 맡아 눈길을 끈다. 장서희(<서울임사부> <수당영웅> 등)와 장우혁(<시크릿 엔젤> <나의 실억 여자친구> 등)은 최근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친분도 깊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내는 물론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특별작에도 선정된바 있는 경기도립무용단 ‘달하’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조직위원장인 김만수 부천시장의 개막선언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심사위원단 소개와 제16회 PiFan 레이디인 배우 박하선의 인사말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올해 신설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올해의 배우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프로듀서스 초이스’에는 하정우와 하지원이, 부천시민이 가장 만나고 싶은 배우를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하는 ‘판타지아 어워드’에는 이제훈, 민효린이 선정됐다. 또한 한국매니지먼트협회가 올해 가장 인상적인 배우를 선정하는 ‘잇 스타 어워드’에는 조성하가 선정되어 개막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개막작 <무서운 이야기>의 상영이 이어져 11일간의 환상의 영화여행이 시작된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제16회 PiFan 레이디인 박하선과 개막작인 <무서운 이야기>의 정범식, 임대웅, 김곡, 김선 감독과 배우 김현수, 노강민, 진태현, 최윤영, 남보라, 유연석, 김지영을 시작으로 배우 하정우, 하지원, 이제훈, 민효린, 조성하와 함께 강수연, 안성기, 예지원, 장나라, 박보영, 김인권, 남경읍, 오타니 료헤이, 오인혜, 박윤배, 최송현, 정애연, 김진근, 배슬기, 윤성현, 한혜린, 이재윤, 이아린, 한여름, 지성원, 고세원, 이진주 등의 배우, 임권택, 정지영, 윤제균, 이정범, 김한민, 김유진, 육상효, 오영두, 윤인호, 정윤철, 민병진, 김경형, 윤성현 등의 감독, 가수 김수철, 서인국 등이 레드카펫을 밟게 된다. 이외에도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심재명 명필름 대표이사,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오동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인들이 올해 PiFan의 개막식을 빛낸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PiFan은 더욱 재밌고 강력해진 프로그램들과 관객 편의에 집중한 행사 공간 등, 세계 최대의 장르 영화 축제에 걸맞은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이며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그 축제의 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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