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5비, 비행단 ‘방역의 날’ 운영… 부대 내 전 구역·시설 집중 방역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3/10 [17:31]

공군 15비, 비행단 ‘방역의 날’ 운영… 부대 내 전 구역·시설 집중 방역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3/10 [17:31]

▲ 비행단은 방역의 날을 맞아 항공기를 비롯한 작전시설, 장비 등을 세밀하게 방역했다.    

 

[분당신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단장 김형수)은 3월 9일 비행단 ‘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부대 전 장병 및 군무원을 총동원해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으로 범국가적인 위기 상황이 격상된 가운데, 부대 내 감염 및 확산 방지를 막기 위해 각 부서별 사무실, 화장실, 생활관, 선별진료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 장병과 군무원이 함께 방역 작업을 펼쳤다.

 

▲ 방역장비를 사용해 소독제를 살포하고 있다.    

 

특히 항공기를 비롯한 작전시설, 장비 등 감염증 발생 시 작전준비 태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시설과 장비에 대해서 더욱 세밀한 방역을 진행했다.

 

방역장비를 사용해 소독제를 살포하고, 건물 출입구 및 화장실의 손잡이, 문고리 등 다수 인원이 접촉하는 부위는 소독제로 직접 닦는 등 광범위하고 세밀한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5비 코로나19 대응반장 최대혁(기지방호전대장) 대령은 “코로나19를 차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가운데, 감염요인을 사전에 전면 차단해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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