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분당구갑, 김은혜 전 앵커 '국회의원 출사표'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5:35]

미래통합당 분당구갑, 김은혜 전 앵커 '국회의원 출사표'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3/12 [15:35]

▲ 미래통합당 김은혜 예비후보자가 국회위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김은혜(49) 전 MBC 앵커가 3월 12일 오후 2시 서현동 풍림아이원 사무실에서 분당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은혜 예비후보는 "30년 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품격의 중심 '분당'에서 다시 소임을 다하라는 명을 받고 왔다"며 "대한민국을 만든 자유와 민주가 가장 꽃피워야 할 도시 분당판교의 심장을 다시 박동하게 하라는 명"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에 대해 "30년 전의 벅찬 설레임과 달리, 지금은 자긍심과 품격을 더 이상 높이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고 분석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자유와 창의, 교육과 문화, 도심재생의 치열한 고민은 없고, 대신 숨막히는 교통과 포화상태의 인구밀집도, 무분별한 도시계획이 분당의 꿈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분당의 꿈을 다시 깨우려 한다"면서 "자유와 창의, 그리고  1기 신도시 도심재생의 꿈을 안고 국가적 의제와 과제로 상정해 관철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반드시 해내고 답을 가져오는 사람, 분당 주민의 뜻을 알고 그것만 하늘처럼 받드는 사람, 이제 분당에서 국민께 진짜 답을 드리는 사람, 분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져오는 분당 판교 대변인 김은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혜 예비후보는 4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분당구갑 지역 단수 추천 후보로 공천을 받았으며, 이어 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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