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복지관, 이웃과 함께 코로나19 이겨내요”

성남시 관내 복지시설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20:51]

“우리 동네 복지관, 이웃과 함께 코로나19 이겨내요”

성남시 관내 복지시설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0/03/19 [20:51]

▲ 한마음복지관은 소독용 물티슈, 일회용 손소독제 등 물품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엽서를 전달했다.    

 

[분당신문] 성남시 관내 복지시설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인 가운데, 이웃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분당구 야탑동 소재 한마음복지관은 3월 4일과 5일 직원 60명이 소독용 물티슈, 일회용 손소독제 등 물품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엽서를 직접 포장해 복지관 인근 3천세대 우편함에 배부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야탑3동!'을 진행했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기업 후원 물품인 비타민, 샴푸, 린스 등을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7개소에서 운영하는 무료경로식당은 경로식당 운영 중지로 어르신들 식사에 불편이 없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거동 불편한 어르신 댁에 직원들이 직접 배달하고 있다.

 

청솔·도촌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21개소 직원들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긴급방역봉사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방역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복지관 시설 이용과 강좌 프로그램 등은 중단하고 있지만, 휴관 중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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