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조국 영공방위 대비태세 “이상 무!”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3/21 [20:43]

빈틈없는 조국 영공방위 대비태세 “이상 무!”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3/21 [20:43]

-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항공작전, 활주로 피해복구, 화생방 등 전투태세 훈련 실시

 

▲ 공중기동기 긴급대피 훈련을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동하고 있다. (사진 촬영: 김샛별 중사)    

 

[분당신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영공방위 대비태세에 흔들림이 없도록 최상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자 전대별 전투태세 자체훈련을 실시했다고 알려왔다.

 

15비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장병들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한편, 훈련시간과 공간, 훈련규모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전대·대대별로 전술훈련을 진행했다.

 

전술훈련은 항공작전, 기지방호, 작전지원, 항공정비 등 크게 4개 분야에서 전시 또는 국지도발을 대비해 작전요원들의 전투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항공기 긴급귀환 및 재출동, 화생방 신속대응팀 출동, 항공기 제독, 비상급식, 활주로 피해복구, 비상급유, 공중기동기 긴급대피 등이 포함됐다.

 

15비는 이번 훈련은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굳건히 유지하기 하고자 개최한 것이며, 이를 통해 장병들은 훈련절차를 숙달하고 팀워크를 향상시켰으며, 훈련 간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비행단의 작전수행능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15비 항공작전전대장 구상모 대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작전요원들의 관심과 노력의 목표는 굳건한 대비태세 확립과 최상의 전투력 유지”라며,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통해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5비는 군사대비태세를 굳건히 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 및 학교 방역지원,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한 병사식당 외 급식 운영, 주말 브런치데이 시행, 헌혈증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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