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 전국 지방의회 최초 도입

영어·중국어·일본어 기반 자료 전문 번역…정책수행 폭넓은 가이드라인 제시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4/20 [10:42]

도의회,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 전국 지방의회 최초 도입

영어·중국어·일본어 기반 자료 전문 번역…정책수행 폭넓은 가이드라인 제시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4/20 [10:42]

▲ 경기도의회 전경 

[분당신문]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를 도입한다.


‘국외의정자료 번역서비스’는 개별의원이나 상임위원회가 외국어로 작성된 정책 및 입법자료를 전달하면 전문가가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로, 의원의 정책수행 및 의정활동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국내에 정식 입수되지 않은 영어·중국어·일본어 기반 자료를 전문 번역업체를 통해 한국어로 지원하는 ‘국외 의정자료 번역서비스’를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별의원이나 상임위원회는 정치·경제·사회·교육·환경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 및 입법자료의 번역을 회당 10~30쪽 분량으로 도의회에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번역 의뢰 및 회신 전반은 언론홍보담당관이 맡아 수행한다.

 

다만 사적인 이해관계나 개인적 관심사항, 학위논문, 연구자료 등 의정활동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자료나 특정 도서의 전체 또는 과다한 분량에 대해서는 번역을 신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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