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양동현 선수의 멀티골로 개막전 첫승 신고… 김남일 감독 데뷔 첫 승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9 [21:40]

성남FC, 양동현 선수의 멀티골로 개막전 첫승 신고… 김남일 감독 데뷔 첫 승

강성민 기자 | 입력 : 2020/05/09 [21:40]

▲ 멀티골을 기록한 양동현 선수가 '덕분에'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 성남FC)

 

[분당신문]  성남FC가 양동현이 멀티골로 K리그2에서 선두에 올라 승격한 광주FC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면서 개막전 첫승을 거뒀다. 올해 첫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 감독의 데뷔전 승리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


5월 9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성남FC는 최전방에 양동현과 이스칸데로프 투톱을 배치하면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골문은 김영광이 지켰다.

 

▲ K리그 2020 1라운드 첫승을 신고하는 위닝샷.(사진제공: 성남FC)

 

예상과 달리 성남의 첫 골은 초반에 터졌다. 전반 5분도 되기전에 임선영이 길게 패스한 볼을 유인수가 왼쪽 측면에서 올렸고, 양동현이 정확하게 헤딩으로  연결시키면서 환상의 팀플레이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두번째의 주인공도 양동현이었다. 양동현은 김동현이 내준 공을 접으면서 공간을 만들었고, 오른발로 광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1분만에 또다시 골을 기록했다. 이후 성남은 전반에 기록한 두 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면서 광주 원정경기에서 소중한 승리와 승점 3점을 챙겼다.

 

다음 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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