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 지난 두 달 간 6개 단체로부터 각종 상 수상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2/26 [11:31]

김은혜 의원, 지난 두 달 간 6개 단체로부터 각종 상 수상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2/26 [11:31]

- 김은혜의원,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대변인이자 심부름꾼이 되겠다”

 

▲ 김은혜 의원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패를 전달받고 있다.

 

[분당신문] 국민의힘 김은혜(국토교통위원회, 분당갑) 국회의원이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각종 상을 수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미 선정된 바 있는 김은혜 의원은 2020년 국정감사에서의 뛰어난 활약과 그간의 의정활동을 평가받아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국리민복상’을, 한국공공정책학회에서 '2020년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을, M이코노미뉴스에서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2년 전통의 국정감사 전문 모니터단으로 매년 우수의원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국리민복상 수상의원으로 김은혜 의원을 선정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18일, 한국공공정책학회가 대한민국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의 의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같은 날 M이코노미뉴스로부터 ‘우수 국회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1월 ‘국민의힘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쿠키뉴스가 뽑은 ‘2020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소통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분당판교 주민들이 보내주신 힘으로 달려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대변인이자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국민의힘,우수의원,국정감사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