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동,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 전개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2/08/31 [17:22]

산성동,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 전개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2/08/31 [17:22]

   
 
[분당신문]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주민센터(동장 윤석인)와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신용남, 김영숙)는 8월 31일부터 관내 거주 거동 불편 중증 장애인 18명에 대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성동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재능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거동 불편 중증 장애인, 독거노인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전해드리는 것으로, 산성동은 수혜자 입장에서 사랑의 밑반찬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대상자에 대한 욕구조사 및 전문 영양사로부터 식단표에 대한 자문을 받은 후, 새마을남․여지도 회원들(15명)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서비스를 전개한다.

8월 지원내용은 곽모(64, 여)씨 등 18명에게 유동식, 건강식 밑반찬을 새마을 부녀회에서 조리하여 새마을 지도 회원(남)들이 가정방문 전달하며 9월부터는 매월2회 격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성동은 재능나눔 운동의 확대 운영을 위하여 사랑의 이·미용 무료 봉사를 위해 모집한 봉사자 4인(미용사2, 자원봉사자 2)이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관내 수급자 어르신 100명에 대한 이·미용 무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9월 5일∼8일에는 기업(SK C&C)·자원봉사자와 함께 관내 노후된 담장을 채색하여 지역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명소 조성을 위한 행복나눔 벽화 사업을 추진한다.

산성동은 모두가 함께 잘사는 복지사회 구현과 재능나눔 운동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동민 실천운동으로 확대 운영하기 위하여 환경보호활동(중학생), 지식나눔(대학생), 사랑의 집 고쳐주기(시니어센터 교육생)등 3개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성동에서는 시민 입장에서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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