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광주시는 오는 12월 7일 수요일 ‘쇼! 성인가요 베스트 ‘광주 사랑의 밤’ 공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국가수협회 광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가수 김연숙, 유현상, 양하영, 현당, 한승기, 선유, 김지민 등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과 열정 가득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2월 7일 오후 7시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 및 관람할 수 있다.
공연정보 및 자세한 문의는 대한국가수협회 광주지부(031-769-737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