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소비자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연말 소비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안성과 동두천, 평택, 하남, 의정부, 광주, 이천과 가평, 용인, 연천 그리고 서울 성동 등 11개 지역 소비자들에게 25일까지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을 통해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과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 2종류를 지급한다. 해당 소비자 이벤트는 1일 1회 사용 가능하다.
![]()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소비자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연말 소비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
배달특급은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개최하는 소비 촉진 행사 '윈·윈터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크리스마스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주문 금액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12월 한 달 내내 ‘배달특급 배달비 지원’을 회원 1인에게 매일 1회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1만8천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로 수원과 안성, 양주, 군포, 동두천, 평택, 양평, 하남, 광명, 구리, 광주, 의정부, 고양, 이천, 부천, 안성, 가평, 화성, 용인, 여주, 파주, 연천, 안양, 의왕, 포천과 서울 성동 등 26곳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