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광명1)과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수원7)는 21일 만나 제379회 정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진행방향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했다.
이날 결정은 정윤경 부의장(더민주, 군포1) 주재로 양 당 대표가 모인 자리에서 합의한 사안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국민의힘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용욱 총괄수석부대표에게 전권 위임,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괄수석대표,최종현,김정호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윤리강령 ㅣ 회사소개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분당신문 ㅣ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210번길 1, 4F 405-9(서현동, 보람코아빌딩) ㅣ 대표전화 : 031-702-7575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 등록일 2011.08.22ㅣ 발행인 : 김생수ㅣ 편집인 : 유일환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보도자료 sskim731@bundangnews.co.kr | 제휴·광고 sskim731@nate.com | Copyright © 분당신문. All rights reserved.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