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시청 전경. |
[분당신문] 하남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의 관행적인 보고 형식을 탈피하고 시민들의 발언 기회를 대폭 확대해 실질적인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현재 시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에 참석해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즉각 답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갖는다.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민원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일정은 20일 천현동과 감일동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동 전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시는 폭넓은 시민 참여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자치행정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속도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