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재활 환경 개선 위해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기부금 2천만원 전달
![]() ▲ 유현조(롯데골프단) 프로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 |
[분당신문] 유현조(롯데골프단) 프로가 20세 생일을 맞아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보태달라며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의료재단은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 비전룸에서 유현조 프로와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 강유진 하남 보바스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현조 프로의 20세 생일 때 마련했다. 유 프로는 국내 소아재활 치료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많은 환아들이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열악한 현실에 깊이 공감하며, 아이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마련해 주고자 나눔을 결심했다.
기부금 2천만 원은 하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치료 장비 확충 및 쾌적한 진료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해리 의료원장은 “소아재활 아동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 주신 유현조 프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소아재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좌절하지 않고 온전히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 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