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 청년 교류 행사인 ‘커넥터스(Connect-us)’에서 ‘말자쇼’ 엠씨로 활동 중인 김영희 개그우먼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지난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는 ‘커넥터스(Connect-us)’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성남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미혼 직장인 300명이 모여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달리기와 요가, 테니스, 축구 등 평소 즐기는 운동 분야별로 소그룹을 구성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했다. 또한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자연스럽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가치관과 취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운동이라는 공동의 관심사가 있어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취향이 맞는 청년들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성남시는 청년들의 소통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이와 같은 취향 기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에도 동일한 성격의 교류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하여 더 많은 청년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