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상남면 ‘종남산 진달래축제’ 4월 12일 개막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3/31 [14:30]

경남 밀양 상남면 ‘종남산 진달래축제’ 4월 12일 개막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6/03/31 [14:30]

 

[분당신문]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면장 최은경)은 오는 4월 12일 상남면 종남산 일원에서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상남청년회·특우회가 주관하며, 만개한 진달래로 물든 종남산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종남산은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진달래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지역 명소로, 이번 축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화전 만들기 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종남산 진달래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아름다운 진달래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