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 3~6학년생, 중학생, 장애 학생 등 대상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분당신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는 계기 마련을 위해 초등 3~6학년생, 중학생, 장애 학생 등 대상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성남시에 따르면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사전 신청한 학교를 성남시 소속 환경 강사가 찾아가 교육하거나, 주요 시설 견학 지원, 지역 내 공원, 하천, 숲 관찰 등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학년별,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은 3학년은 동식물 퀴즈 풀이 등을 하는 환경 교실, 4학년은 학교 숲 탐방, 환경 에너지시설(상대원동·삼평동 소각시설)과 스마트 그린센터(야탑동 재활용 선별장) 견학, 5학년은 숲·하천 탐사 △6학년은 일상 속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인하는 기후변화 교실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중학교 1~3학년생은 ‘탄소중립 실천학교’, 생활 화학 제품과 성분 표기 방법을 배우는 ‘내 생활 속 화학물질을 찾아라’ 등 총 5차시 과정의 수업을 받는다.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나 일반초등학교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는 자연물을 통해 감각을 키우는 ‘찾아가는 생태교실’과 목공 실습 프로그램인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를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