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4월 수진공원에서 열린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때 홍보 부스. |
[분당신문] 성남시는 치매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수정구와 중원구, 분당구 등 지역별로 3곳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춰 일정과 코스를 구분해 운영한다.
우선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는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 구간에서 첫 행사가 열린다. 이어 22일 오전 10시부터는 수정구 태평공원 1㎞ 구간에서 걷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중에는 분당구 중앙공원에서 추가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시는 각 행사 당일 치매 예방 실천 다짐과 정보 팩트 체크 등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치매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웃음 치료와 나무 퍼즐 맞추기 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성남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 예방 수칙을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