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동중 학생과 교사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했다. |
[분당신문] 성남동중학교(교장 김은채)는 지난 19일 열린 ‘코리아K 건강마라톤 대회’에 1·2·3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4명이 사제동행으로 참가해 5km를 완주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달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한편,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코자 참가하게 됐다.
학생들은 사회과 수업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라톤 캠페인 문구를 직접 제작했다.
학생들이 선정한 캠페인 문구는 ‘탄소 줄이go, 기후 살리go’로, 이날 마라톤 대회에 해당 문구가 인쇄된 조끼를 착용, 대회 참가자 및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회 현장에는 성남동중 교사들도 함께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모두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고 기쁨을 나눴다. 특히 달리기를 통해 사제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협동과 인내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김은채 교장은 “탄소중립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 학생들의 캠페인은 기후 문제에 대한 세계시민적 책임 의식을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응원했다. 또한 정상일 교감은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땀 흘리며 완주한 오늘의 경험은 단순한 운동 행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성 교육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