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성남시는 오는 25일 오후 수정구 수진동에 위치한 성남시가족센터에서 일본과 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가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인 문화나눔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각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 ▲ 4월 25일 성남시가족센터에서는 일본과 태국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
행사장에는 전통의상과 먹거리, 놀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총 8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기모노와 쑤타이 등 각국의 전통 의상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으며, 야끼도리와 싸이크럭 등 대표적인 현지 음식을 시식하는 기회도 얻는다. 또한 켄다마와 빠오컵 같은 전통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국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성남시는 현재 전체 인구의 3.6%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 다문화 사회 통합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캄보디아와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2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