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릉 사천 코다리마을 전경. |
[분당신문] 강릉 사천해변 인근에 위치한 한식당 코다리마을이 지난 4월 15일부터 기존 점심시간에만 한정해 운영하던 특선 메뉴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 시간대로 확대했다.
이번 결정은 ‘만원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강릉 코다리마을 대표는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맛과 양은 그대로 유지하여 지역 주민은 물론 강릉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실속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지역상생의 의미에 촛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코다리마을은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조부동길에 자리 잡은 현지인 운영 식당으로 외갓집 같은 포근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넉넉한 상차림 덕분에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숨겨진 강릉 아지트 같은 맛집이다.
식당의 대표 메뉴인 전복낙지코다리조림과 오삼주물럭은 기존 금액은 유지하고, 기본 코다리조림, 오징어볶음, 양푼이 동태탕, 제육볶음, 황태콩나물국밥의 가격을 공기밥 별도 1인당 1만원으로 조정했다.
![]() ▲ 강릉 코다리마을에서 맛볼 수 있는 1만원의 행복 메뉴인 기본 코다리조림,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양푼이 동태탕. |
특히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한 메뉴인 황태콩나물국밥은 혼밥 수요층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운 음식을 먹기 어려운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돈까스 메뉴도 마련되어 있어 강릉 여행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은 맛집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많아진 반려견과 반려묘를 동반한 고객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 강릉지역 사천해변 또는 영진해변 등으로 드라이브 코스와 연계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마지막 주문은 저녁 7시 30분까지로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운영된다. 이른 아침부터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은 강릉 인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하는 여행객들에게도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