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2026 경기도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3위 '쾌거'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7:21]

분당소방서, 2026 경기도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3위 '쾌거'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4/28 [17:21]

▲ 분당소방서는 ‘2026년 경기도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3위 성적을 거두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분당신문] 분당소방서는 지난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소방기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난 대응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마련됐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등 소방 활동의 전 분야에 걸쳐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설정된 조건 속에서 소방대원들이 보유한 실전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기간 동안 치열한 훈련과 경쟁이 이어졌으며 이번 시상식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방서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하여 성과를 공유했다. 분당소방서 대원들은 각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지역 소방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분당소방서는 최강소방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독보적인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화재와 구조 등 다른 세부 분야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최종적으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평소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원들이 멈추지 않고 훈련에 매진한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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