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사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
[분당신문] 성남시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종합우승, 대회 4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성남시 선수단은 금메달 68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33개 총 150개의 메달(종합득점 81,762.4점)을 획득하며, 2023 성남, 2024 파주, 2025 가평 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광주 대회까지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종목별 성적을 살펴보면 탁구·배드민턴·육상·조정 등 4개 종목에서 종합우승, 당구·볼링·역도 2위, 댄스스포츠 3위 등 지난 해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탁구는 장영진·양복순 선수의 4관왕에 이어 윤지유·장은봉·전태병 선수가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금 23개, 은 14개, 동 12개를 휩쓸면서 압도적인 종목 1위를 달성해 성남시 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배드민턴은 김제훈·김경서 선수가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금 7개, 은 5개, 동 2개로 종목 우승을 달성했다. 육상은 최석열·소희진 선수가 3관왕을 하는 등 금 12개, 5개, 동 3개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조정은·김성진 선수가 3관왕으로 금 3개, 은 1개, 동 2개로 종목 우승을 달성했다.
![]() ▲ 농구는 군포와의 승부 끝에 아쉽게 패하면서 종목 5위를 기록했다. |
당구는 김명순 선수의 여자 개인전 1위를 바탕으로 금 1개, 은 3개, 동 1개로 종목 2위, 볼링은 김성필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금 6개, 은 3개, 동 1개로 종목 2위, 역도는 최주영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금 5개, 은 10개, 동 3개로 종목 2위를 차지했다.
댄스스포츠는 문진호·박미주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금 3개, 은 4개, 동 2개로 종목 3위, 게이트볼은 남녀혼성부 3, 4위전에서 포천시와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종목 5위를 기록했다. 농구는 군포와의 승부 끝에 아쉽게 패하면서 종목 5위, 축구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광명과의 승부 끝에 아쉽게 패해 종목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김한수 선수와 윤추자 경기보조의 뛰어난 경기력으로 개인전 1위를 달성했지만 종목 종합 성적은 6위에 그쳤다. 수영은 정홍재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금 5개, 은 4개, 동 2개로 선전했지만, 종목 7위에 그쳤다.
론볼은 신명옥 선수의 여자 개인전 1위를 바탕으로 금 1개, 동 4개을 획득했지만, 종목 성적은 8위, 골프는 정진동 선수의 개인전 금 1개뿐으로 종목 16위에 머물렀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광주 대회 종합우승에 대해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및 지도감독자 육성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전문코치 제도를 도입을 통한 전문 선수의 실력 향상"을 꼽았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출전 종목 15개 지도감독자 실시간 전력회의가 커다란 역할을 했따"고 분석했다.
한편,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내년에 열릴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7 오산'을 착실하게 준비해 대회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