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행유스센터는 은행동 광장서 제2회 소담소담 은행제를 열었다. |
[분당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지난 4월 25일 은행동 광장에서 열린 제2회 소담소담 은행제를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어울림의 장이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은행유스센터 단독 주최가 아닌 남한산성시장 상인회와 지역 대학, 복지관 등 인근의 다양한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지역 공동체가 합심하여 축제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추억의 놀이 체험과 호국보훈 퀴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간식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추억을 공유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곳곳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 점을 높게 평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및 청년 중심의 문화 축제를 꾸준히 기획하고 확대하여 은행동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은행유스센터 역시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