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09:30]

성남수정경찰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4/30 [09:30]

▲ 성남수정경찰서 ‘하트세이버’팀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분당신문] 4월 29일 열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일반부 부문에서 성남수정경찰서 소속 경찰관들로 구성된 하트세이버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수정 하트세이버’는 송재원 경위가 지도와 운영을 맡았으며, 김승세·권소영·김진성·김윤성·김민섭·안철현·구혜원·원형준 등 순경 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아이돌 그룹 콘서트 현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긴박한 현장 대응을 생동감 있게 재현하며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팀워크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연 성과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이미 입증된 대응 역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성남수정경찰서 소속 성현동·민경원 경위는 지난 4월 18일 오전 10시 55분경 성남시 관내 탄천변에서 심정지 상태의 익수자에게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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