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가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추진해 온 성남시복지재단을 이달 말에 공식 출범한다.
성남시는 재단 설립의 필수 요건인 경기도의 허가 절차를 최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 등록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간의 연계와 교류를 지원하고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복지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며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현장의 생생한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무실은 야탑동 소재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건물 2층에 마련되었으며 247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었다.
조직 구성은 경영기획실과 복지협력부 그리고 복지지원부의 3개 부서 체제로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으로 승인받았다. 성남시는 재단의 안정적인 초기 운영을 위해 자본금 30억 원과 운영비 12억 원을 포함하여 총 42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재단이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