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천대 오케스트라는 수진초를 찾아 친숙한 클래식 곡과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다. |
[분당신문] 가천대학교 오케스트라는 4월 17일 수진초등학교를 찾아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성남문화재단과 연계한 ‘성남미래교육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초등학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가천대학교 오케스트라는 2014년 창단된 대학 오케스트라로, 기악 및 성악 전공 학생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휘는 가천대학교 음악학부 김근도 교수가 맡고 있으며, 학생들은 지역 축제와 공공기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시민들과 클래식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클래식 곡과 다양한 연주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선율과 생생한 오케스트라 연주는 학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공연 중간에는 악기 소개와 음악 이야기 시간도 마련되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한편 가천대학교 오케스트라는 성남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학교·도서관·공공기관 등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