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산업진흥원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 주식회사와 기후테크 성장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
[분당신문] 성남산업진흥원은 5월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 주식회사와 함께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시점에 경기도 내 기후테크 기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후테크 및 소셜벤처 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운영과 공공 구매상담회(B2G), 투자연계 등 기업 성장의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해 진행된 기후테크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와 협력 체계를 더욱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사업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00여 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며 약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 중 성남시 소재 기업들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지역 내 기후테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성남산업진흥원은 올해도 유망 기업 발굴과 사업 참여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크라우드펀딩 이후에도 제품 개발과 실증, 투자 유치,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존 지원 사업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업들이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시장 검증과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기후테크 성장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기후테크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