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성남시는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중원어린이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에서 21세기의 신대륙 달 화성 소행성을 주제로 한 우주과학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5월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다.
최첨단 천문우주과학 체험시설을 갖춘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은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 김성수 교수가 맡아 우주 탐사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김성수 교수는 한국의 첫 달 탐사선인 다누리에 탑재된 광시야 편광카메라의 과학 책임자를 역임한 저명한 천문학자다. 이날 김 교수는 현재 우주탐사 산업의 생생한 현황을 설명하고 제2의 대항해 시대로 불리는 미래 우주개발 시대를 전망할 예정이다.
특히 인류의 새로운 개척지로 떠오른 달과 화성 그리고 소행성 탐사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과학적 시각에서 흥미롭게 풀어낸다. 우주 과학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는 우주 개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중원어린이도서관서 5월 23일 오후 2시 우주과학특강이 열린다. |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성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인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므로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중원어린이도서관은 평소에도 천문우주과학에 특화된 도서관으로서 전시실과 천체 투영실 및 관측실 등 다양한 우주 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도서관 내 우주 체험관을 통해 천체관측과 자유 체험 그리고 단체 견학 프로그램 등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우주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