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도촌대덕프라자2차 부설주차장 주민 무료 개방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0:05]

중원구 도촌대덕프라자2차 부설주차장 주민 무료 개방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5/18 [10:05]

[분당신문] 성남시는 도촌동 일대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도촌대덕프라자2차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6월 15일부터 건물 부설주차장 10면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개방 대상 공간은 중원구 도촌로8번길 14에 위치한 도촌대덕프라자2차 부설주차장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15부터 2028년 6월 14일까지로 총 2년이다. 주차장은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 도촌대덕프라자2차 건물 내 부설주차장.

 

이용 신청은 도촌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 사이에 도촌대덕프라자2차 지하 1층 관리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이용자는 6월 2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계획이다.

 

이번 공유주차장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천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 규모의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공유기간이 종료된 이후 연장하여 운영할 경우에는 500만원 이내의 추가 지원금도 지급된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유주차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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