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년원, 9명을 위한 '성년의 날' 마련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06:48]

청주소년원, 9명을 위한 '성년의 날' 마련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5/19 [06:48]

▲ 법무부 청주소년원 학생들이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년 선서'를 하고 있다.

 

[분당신문] 법무부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18일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이 된 학생들을 위한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 성년의 날은 성년이 된 학생(2006~2007년생)을 축하하고, 이들에게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코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성년이 된 9명의 학생의 ‘성년 선서’를 시작으로 교장의 성년 선언 및 덕담, 장미꽃과 선물 증정 순이었다.  

  

올해 성인인 된 A양은 “사회에서는 모르고 지나갔을 수 있는 성년의 날에 성년이 됨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성인이 된 만큼 앞으로 성년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윤정 교무과장은 “성년이 된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소년원에 있는 동안 모든 선생님들과 한마음으로 돕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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