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 야외 공공예식장인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모습. |
[분당신문] 성남시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인연을 맺은 남녀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첫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에 결실을 맺은 예비부부는 오는 5월 23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에서 하객 100여 명을 초대해 스몰웨딩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각각 다른 회차의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 참여했으나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참가자 후속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이 열리는 돌뜰정원은 성남시가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정해 운영 중인 공공예식장 3곳 중 하나다.
공공예식장은 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이 있으며 신청자나 양가 부모 중 1명 이상이 성남시민이면 이용 가능하다. 예식 비용은 하객 100명 기준으로 실속형, 기본형, 고급형 등 표준 가격표에 맞춰 합리적으로 책정된다.
시청 공원과 성남물빛정원은 대관료가 무료이며 돌뜰정원은 31만3천500원의 대관료가 부과되고 5월에만 여러 건의 예식이 예정되어 있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올 하반기에도 5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많은 커플이 결혼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