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망스기타합주단은 5월 29일, 20주년을 기념하는 오월 음악회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
[분당신문] 성남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20년간 음악을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봉사음악나눔단체가 뜻깊은 연주회를 개최한다.
성남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주부 클래식 기타 합주단인 로망스기타합주단은 오는 5월 29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본관 로비에서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공식 명칭은 <클래식 기타와 함께하는 오월음악회>로, 가정과 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던 성남 지역 주부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이다. 이들은 지난 20년간 병원과 복지관 등 문화 소외 계층을 찾아가 꾸준히 재능기부 연주를 이어오며 성남 땅에서 묵묵히 음악 나눔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아마추어 주부 단원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도해 온 프로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종대의 1부 특별 독주 무대가 함께 펼쳐져 수준 높은 치유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출연진으로는 프로 기타리스트 박종대와 김로마 단장이 이끄는 로망스기타합주단이 함께 무대에 참여하여 스승과 제자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우들을 위해 위로와 활력을 주는 친숙하고 따뜻한 레퍼토리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독주 무대에서는 동요 '섬집아기'부터 쇼팽의 '야상곡', 정열적인 '라 쿰파르시타'를 연주하며, 주부 합주단은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과 '오 나의 태양' 등을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난 20년간 성남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선율을 나누어 온 로망스기타합주단는 진정성을 담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