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신고액 최하위, 개혁신당 오정대·홍승우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75억 원 재산 신고
![]() ▲ 재산신고액 1위 서은경 후보, 납세실적 1위 최옥희 후보, 재산신고 최저액을 신고한 오정대 후보. |
[분당신문] 성남시의회의원 출마 후보 재산 신고액을 살펴본 결과, ▲서은경(더불어민주당, 카선거구) 후보가 121억2천792만1천 원으로 압도적인 1위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어 두번째로는 ▲황금석(국민의힘,라선거구)후보가 62억3천270만8천원을 신고했으며, 그 뒤로는 ▲최옥희(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 후보가 42억8천792만7천 원을 기록했다.
30억 원 이상 재산 신고한 후보로는 ▲안극수(국민의힘, 라선거구) 33억7천641만9천원, ▲민영미(국민의힘, 바선거구) 31억8천797만7천 원이라고 신고했다.
20억 원 이상 재산 신고한 후보는 ▲이상호(국민의힘, 나선거구) 29억8천536만1천 원, ▲박종각(무소속, 바선거구) 29억4천100만6천 원, ▲김영발(무소속, 타선거구) 29억787만2천 원, ▲고병용(무소속, 라선거구) 25억3천938만6천 원, ▲김소희(더불어민주당, 바선거구) 21억2천298만8천 원, ▲정연화(더불어민주당, 사선거구) 20억3천733만1천 원 순이었다.
반대로 재산 신고액 하위권 후보로는 ▲오정대(개혁신당, 바선거구) -6천45만6천 원, ▲홍승우(개혁신당, 차선거구) 4천792만 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다. 1억 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한 후보로는 ▲김보석(국민의힘, 사선거구) 6천132만9천 원, ▲윤혜선(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 7천6만1천 원, ▲김건우(국민의힘, 아선거구) 7천929만8천 원, ▲신옥희(진보당, 마선거구) 8천267만8천 원이었다.
1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후보는 ▲김병진(개혁신당, 마선거구) 1억5천224만2천 원, ▲이군수(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1억6천321만2천 원이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후보자들의 납세실적도 공개했다. 납부액을 재산과 비교했을 때 재산보다 더많은 세금을 납부한 후보도 있었으며, 재산신고액의 10% 이상이 소득세 재산세 부동산세로 납부했다는 후보도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후보는 최옥희(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 후보다. 재산신고액은 전체 출마자 중 세번째로 많은 40억 원대이지만, 납부한 세금은 소득세와 재산세를 합쳐 재산 신고액보다 훨씬 많은 67억9천92만 원을 납부했다고 신고했다.
재산신고액과 비교했을 때 많은 세금을 납부한 후보로는 민영미 후보가 재산신고액은 31억8천797만7천 원이지만, 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로 납부한 세금은 3억8천343만5천 원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세미 후보도 재산액은 7억5천321만 원이지만 소득세와 재산세로 6천774만4천 원을 납부했다고 신고했다.
이밖에 1억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후보로는 황금석 1억6천505만1천 원(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안극수 1억3천713만1천 원(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무소속 박종각 1억558만5천원(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순이었다.
한편, 성남시장 후보 재산신고액으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75억1천975만3천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12억190만9천 원, 진보당 장지화 후보가 2억4천806만1천 원이라고 신고했다.
납세실적도 김병욱 3억9천811만1천 원으로 가장 많았다. 신상진 5천758만2천 원, 장지화 126만7천 원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