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월 27일, 성남시가족센터에서는 결혼 준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오는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남시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예비부부들을 위한 결혼 준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다. 올해 참여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하는 지역 내 예비부부 6쌍이며 총 12명이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는 행사 당일 통장도 결혼이 필요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신혼부부 맞춤형 재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본 교육에서는 신혼기에 필수적인 재무관리 방법을 비롯해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하기, 부부 공동 자산관리 요령, 장기적인 재무 목표 설정 등 실제 결혼생활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금 관리 노하우를 상세히 안내한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커플 은반지 만들기 체험 기회를 가지며, 이를 통해 예비부부가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있게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긴밀하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결혼 준비학교의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성남시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예비부부들이 결혼이라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서로의 경제관념과 인생 가치관을 명확히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소통이 향후 건강하고 바람직한 부부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