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 성남시장 후보들이 택한 마지막 유세 장소는?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2 [09:50]

[6.3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 성남시장 후보들이 택한 마지막 유세 장소는?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6/02 [09:50]

▲ 성남시 진보당 후보들이 은행시장에서 대대적인 선거운동을 펼쳤다.

 

[분당신문] 선거운동 마지막 날. 성남시장 후보들은 마지막 유세지로 이번 선거 최대 접전지로 꼽히고 있는 분당, 그 중에서도 야탑역 주변을 택했다. 앞서 실시한 사전투표에서는 두 후보 모두 신흥2동에서 투표를 마친 바 있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단대오거리와 은행시장을 거쳐 오후부터는 미금역으로 옮겨 유세를 펼치고, 선거 운동 막바지로 오후 6시 서현역 유세에 이어 마지막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는 야탑역 광장에 모여 집중유세를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은행시장 유세 때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합류, 김 후보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기호2번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역시 마지막 유세는 야탑역 광장을 택했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주진우 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고, 오후 6시부터는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체 선거운동원까지 가세해 합동 유세를 펼치며 대망의 12일간의 열전을 마친다는 각오다. 

 

진보당 장지화 후보를 비롯한 진보당 성남시 후보단은 1일 은행시장에서 마지막 합동유세를 펼쳤다. 성남시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신옥희(마선거구) 후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오늘(2일)은 주로 단대오거리 부근에서 대대적인 후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선거운동은 오늘(2일) 자정까지다. 투표 당일(3일)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이들 성남시장 후보에 대한 당선 윤곽은 여느 때보다 치열하게 펼쳐졌던 만큼, 3일 자정을 넘겨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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