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3인선거구 모두 승리하면서 성남시의회 과반 확보 … 의장 강상태 '유력'
[분당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의회의원 선거가 모두 끝났다. 당선자가 나오면서 제10대 성남시의회 32명에 대한 밑그림도 나왔다. 시의회 구성은 더불어민주당 18석, 국민의힘 14석으로 민주당이 과반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 ▲ 성남시의회의원 수정구 당선자. (위)강상태, 이군수, 안광환, (아래)김선임, 이상호, 박기범, 김주현 당선인. |
수정구 가선거구(신흥1·2·3동, 수진1·2동, 단대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는 더불어민주당은 강상태(71, 42.23%), 이군수(57, 16.40%) 상두마차가 모두 당선됐다. 처음 실시한 3인 선거구에서 승리하면서 강상태 당선인은 당내 최다선인 5선 고지를 밟았다.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확실해졌다. 이군수 당선인은 과감히 우선순위를 양보하고 1-나번으로 3위를 차지하면서 재선에 올랐다. 우여곡절을 겪은 국민의힘은 안광환(59, 39%) 전 시의원이 재수끝에 3선에 올랐다.
나선거구(태평1·2·3·4동)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선임(61) 현 시의원이, 국민의힘은 이상호(63)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김선임 당선인는 6, 8, 9, 10대까지 4선에 성공했으며, 이상호 당선인은 4, 5, 7, 8대에 이어 10대까지 징검다리 5선 고지를 밟았다.
다선거구(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는 더불어민주당 박기범(59) 현 시의원과 국민의힘은 무려 5:1의 경쟁률을 뚫고 공천을 받은 현역 대학생 신분의 김주현(24) 수정구 당협 대학생위원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공인 노무사 출신으로 재선이며, 김 당선인은 대학생(신구대 사진영상미디어과)에서 시의원으로 신분이 바뀌면서 최연소 입성이다.
![]() ▲ 성남시의회의원 중원구 당선인. (위) 선창선, 윤혜선, 안극수, (아래) 최옥희, 조우현, 김옥수 당선인. |
중원구 라선거구(상대원 1·2·3동, 성남동, 하대원동, 도촌동)는 이번에 새롭게 3인 선거구로 편입한 곳으로 더불어민주당 선창선(56, 34.86%) 전 시의원과 윤혜선(43, 24.51%) 현 시의원 2명 모두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안극수(62, 24.93%) 현 시의원이 제7대 이후 연속적으로 4선에 올랐다. 선 당선인은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고, 윤 당선인은 재선이다. 안 당선인은 특이하게 지역을 옮겨 당선된 경우다.
3인 선거구인 마선거구(중앙동, 금광1·2동, 은행1·2동)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옥희(54, 34.65%) 중원여성위원회 부위원장과 조우현(59, 19.29%) 현 시의원 2명이 당선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옥수(63, 23.79%) 충청향우회 부회장이 당선됐다. 최 당선인은 처음 의회에 입성하고, 조 당선인은 재선이다. 김 당선인도 초선이다.
![]() ▲ 성남시의회의원 선거 분당(갑) 당선인. (위)김소희, 민영미, 정연화, 김보석, (아래) 오종길, 김건우, 김종환, 이세미 당선인. |
분당(갑) 바선거구(이매1·2동, 삼평동)는 여성 의원이 모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소희(53, 42.99%)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민의힘은 민영미(61, 43.64%) 현 시의원이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초선이며, 민 당선인은 비례대표를 거쳐 당선된 재선이다.
사선거구(야탑1·2·3동)는 무투표 당선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연화(66) 현 시의원이, 국민의힘은 김보석(35) 현 시의원이 당선됐다. 정 당선인과 김 당선인 모두 재선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지역구에서 후보가 바뀌지 않고 다시한번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다.
아선거구(서현1·2동)도 무투표 당선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종길(44) 전 서현중 국어교사가, 국민의힘은 김건우(36) 전 국회의원 안철수 선임비서관이 당선됐다. 오 당선인은 현역 시의원을 물리치고 후보 자격을 따냈고, 김 당선인은 안철수 의원 후광이 컸다. 두 당선인 모두 초선이다.
자선거구(판교동, 백현동, 운중동)는 더불어민주당 이세미(38) 청년위원장이, 국민의힘은 김종환(58) 현 시의원이 무투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초선이며, 김 당선인은 재선에 성공했다.
![]() ▲ 성남시의회의원 선거 분당(을) 당선인. (위) 이종목, 최종성, 이정아, (아래)서은경, 정봉규, 장정현, 백진규 당선인. |
분당(을) 3인 선거구인 차선거구(분당동, 수내3동, 정자2·3동, 구미동)는 더불어민주당 이종목(39, 30.10%) 전 국회의원 김병욱 비서관과 최종성(52, 19.77%) 현 시의원이 동반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이정아(54, 32.90%) 당협 운영팀장이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초선이며, 최 당선인은 3선이다. 이 당선인은 초선이다.
카선거구(수내1·2동, 정자1동)는 더불어민주당 서은경(55) 현 시의원이, 국민의힘 정봉규(47) 전 시의원이 무투표 당선됐다. 서 당선인은 3선에 올라 김선임 의원을 제외한 최다선이며, 정 당선인은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다.
타선거구(정자동, 금곡동, 구미1동)는 더불어민주당 장정현(59,44.71%) 전 국회의원 사무국장이, 국민의힘 백진규(31, 49.39%) 전 국회의원 김은혜 비서관이 당선됐다. 장 당선인은 두번째 도전만에 당선의 영광을 얻었으며, 백 당선인은 초선이다.
![]() ▲ 성남시의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인. 순선영, 장일남, 추선미, 임원규 당선인. |
성남시 기초의원비례대표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순선영(51) 후보가 1번, 장일남(37) 후보가 2번으로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추선미(45) 후보가 1번, 임원규(68) 후보가 2번으로 의회에 입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