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고받았다. 신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과 핵심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공직자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며 공을 돌렸다.
![]() ▲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시청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면서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 시장은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고 강조하면서 "어려운 분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아드리는 마음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하면서 "바로 민생 현안을 챙기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시장인 자신부터 앞장서 열심히 뛰겠으니 직원들도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 시장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약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더불어 시민들을 더욱 높이 받들고 오직 성과와 실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약속을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