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STK 2026'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 운영 ... 성남시 기업 10개사 참가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5 [21:08]

성남산업진흥원, 'STK 2026'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 운영 ... 성남시 기업 10개사 참가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6/05 [21:08]

▲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 성남시 통합관.(자료사진)

 

[분당신문]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해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세대 혁신기술 비즈니스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성남시 공동관 운영 성과와 기후테크 기업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과의 기술 융합 및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특별관에서는 탄소저감 기술과 데이터 기반 도시 솔루션 등 다양한 기후테크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진흥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는 혁신산업의 방향성을 소개할 방침이다.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에는 클린테크 분야 위제이와 카본테크 분야 우노솔루션즈가 참가한다. 에코테크 분야에서는 아펠레스와 브이앤엘이 참여하며 푸드테크 분야는 니즈가 기술을 선보인다. 지오테크 분야는 위앨리스, 토마토파킹, 인프라칩, 미라클스코프, 그린연구소 등 총 10개사가 참여해 기술력을 뽐낸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참가를 통해 성남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와 기업 지원 역량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협력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원장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이끌 핵심 산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성남시 기후테크 기업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와 협력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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