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심정사로부터 쌀 80포를 전달받았다. |
[분당신문]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는 5일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안심정사(주지 법안 스님)가 기증한 쌀 80포를 기증받아, 이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는 원호지원에 나섰다.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안심정사는 1991년 법안 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2019년부터 매년 나눔을 실천해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는 수원보호관찰소에 쌀 4톤을 후원했으며, 이를 성남·평택·여주 등 경기권역 보호관찰기관에 전달했다.
성남지소는 생활고를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를 선별해 쌀을 순차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매년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안심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